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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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6개월차' 소연, 순둥 민낯+노랑 하우스 공개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2.05.14 00: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이 순둥한 민낯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연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소연은 혼자 산 지 6개월 차인 자취새내기의 집을 공개했다. 소연은 노란 조명을 받으며 노란 커튼을 걷었다. 평소 노란색을 좋아한다는 소연은 냉장고부터 시작해 문고리, 샤워기 등이 모두 노란색이었다. 소연은 직접 인조잔디를 깔았다는 옥상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연은 아침에 일어나 노루궁뎅이 버섯부터 챙기고는 아침식사를 위해 햄과 스크램블 에그를 준비했다. 소연은 원래 배달 앱에서 완전 VVIP였지만 배달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요리를 해서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소연은 밥상을 차린 뒤 만화책 하나를 골랐다. 소연은 학창시절 만화책을 너무 좋아해서 엄마의 잔소리를 듣기도 했는데 이제 혼자 사는만큼 만화책을 보면서 밥을 먹기도 한다고 말했다.



소연은 생활한복을 차려입고 외출을 했다. 소연은 생활한복 차림에 대해 "무대나 이럴 때 되게 화려하다 보니까 평소에는 화려하면 답답하다고 해야 하나. 화려한 옷을 계속 입으면 피로하다"고 했다.

소연은 소속사 사무실에 도착해 (여자)아이들의 프로듀서로서 직원들을 모아놓고 다음 앨범 기획 회의를 진행했다. 소연은 일단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사랑받을 바에는 내 모습으로 미움받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싶다면서 마릴린 먼로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소연의 콘셉트에 대한 발표를 듣고 걱정과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놓았다. 소연은 이전에도 자신은 과감하고 회사는 조심하는 편이었다며 서로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왔다고 전했다.

소연은 소속사 사무실에서 나와 영화사라는 절을 찾았다. 소연은 "불교 유치원을 다녔다. 절이라는 공간이 저에게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다. 그래서 이사 가면 그 동네에 있는 절을 뚫어놓는다"고 했다.

소연은 대웅전으로 이동해 매트를 깔고 기도를 올리고는 천수경을 읽었다. 소연은 "마음을 비우러 온 것 같다. 한 번 내려놓기 위해 온 거다. 제가 욕심도 많고 경쟁하는 걸 좋아하는데 불교에서는 욕심이 없어야 하니까 그걸 항상 생각하려고 오는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집에 돌아온 소연은 운동매트를 깔아놓고 16kg 덤벨을 가뿐히 들어올리며 스쾃으로 워밍업을 했다. 이어 바벨봉에 덤벨을 끼우고는 총 35kg의 무게도 들었다. 소연은 상체운동까지 한 뒤 마지막으로 '톰보이'를 들으며 플랭크를 했다.

소연은 운동을 마치고 김치전을 만들겠다더니 김칫국물만 넣고 반죽을 만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연은 채소를 안 좋아한다며 자신이 만드는 김치전에는 김치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다. 소연은 김치전에 4개월 전에 담근 오디주도 같이 맛보고자 했다. 소연은 오디주를 한입 맛보더니 너무 맛이 없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소연은 "와인에 소주를 넣었는데 그게 썩은 맛이다. 제가 아직 술 맛을 몰라서 그런 건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했다. 이에 박나래는 단맛을 원하면 설탕을 넣어야 하고 3개월 지나면 과육을 꺼내줘야 한다고 알려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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