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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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넷째 아들 낳았는데 79kg…"조리원 나가면 -10kg"

기사입력 2022.05.13 23:45 / 기사수정 2022.05.13 23: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넷째 아들을 출산한 방송인 정주리가 산후 다이어트 고민을 엿보였다. 

정주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째 아들 출산 후 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자기한 풍선으로 방이 꾸며진 모습이다. 정주리는 "저 공룡 풍선 도윤이가 가져오랬는데 그때는 바람 다 빠져있겠네" "조리원의 끝없는 이벤트" "717호는 도하 때도 있었던 방" 등의 글을 남기며 조리원 일상을 기록했다. 

또 출산을 앞두고 진행된 막달 검사에서 82kg의 체중을 공개한 정주리는 "몸무게는 왜 아직 79kg?"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유하나는 "조리원 나오면 -10kg. 언니 진짜 최고. 응원합니다"라고 답글을 달며 정주리를 응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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