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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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겐마' 이준기가 던진 미끼 문 최광일...이경영과 균열[종합]

기사입력 2022.05.13 23:5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이준기가 이경영에게 한걸음 또 다가갔다.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11회에서는 조태섭(이경영 분)을 잡기 위해서심기일전한 김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태섭은 병원에 입원해 있는 천하그룹의 김건영(전국환) 회장을 찾아가 후계 문제에 간섭을 했다. 조태섭은 김건영에게 “이제 그만 내려오실 때가 됐다. 천하는 새로운 시대로 가야한다. 천하 덕분에 우리나라가 많이 좋아진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회장님 안목으로는 시대를 따라갈 수 없다”고 했고, 김건영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에 조태섭은 “회장님 스스로 내려오셔라. 끌려 내려오는 것만큼 비참한 건 없을 것”이라고 했고, 김건영은 “나한테도 칼은 있다”고 경고했다.

조태섭은 김건영의 아들 김선중을 잡아들이면서 김건영에게 강한 경고를 날렸고, 김건영은 조태섭을 찾아 무릎을 꿇으면서 “자식들은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런 부탁을 들어 줄 조태섭이 아니었고, 김건영은 과거 조태섭이 자신과 검은 거래를 했던 증거가 담긴 녹음파일을 내밀면서 “내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죽기 전 부탁은 협박”이라고 말하면서 조태섭을 압박했다. 이후 조태섭은 은밀하게 김건영을 살해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김건영은 결국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김건영의 사망에 김희우는 ‘김건영 회장은 몇 년은 더 살았어야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갑자기 죽였다면, 이유는 하나. 조태섭, 그가 김건영 회장의 죽음을 앞당긴 건 아닐까. 이제 그는 천하그룹을 삼키려는 자신의 야욕을 서서히 드러낼 것이다. 하지만 조태섭의 뜻대로 흘러가게 둘 순 없다’고 생각했다.



김희우는 전석규(김철기)와 만났다. 김희우는 “전 김건영 회장의 사망이 기회라고 생각한다. 김석훈을 잡자. 장일현(김형묵)이 잡히면서 김석훈(최광일)이 흔들렸다. 천하그룹을 타켓으로 한 특별팀도 사라질 것이고, 김석훈의 성벽은 위태로워 질거다. 지금 김석훈을 칠 좋은 기회다. JQ 건설. 김석훈 검사장의 아내와 그의 아들이 저지른 비리”라고 말하면서 “권력자의 발목을 잡는 건 언제나 가족”이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김희우의 예상대로 천하그룹을 조사하는 특별팀은 해체됐다. 이에 검사들의 반발도 심했다. 김희우는 김석훈 검사장에게 “천하그룹에 준하는 사건을 던져주면 불만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조태섭의 자금책이기도 한 반도은행 조사를 하자고 운을 뗐다. 하지만 당연히 김석훈은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김석훈은 조태섭이 총장 자리를 두고 다른 검사장과 자신을 계속 저울질하고 있는 것을 알고 속으로 분노했다. 이에 김석훈은 김희우에게 “반도은행을 비밀리에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김희우가 던진 미끼를 김석훈이 물었다. 그리고 김희우는 조태섭을 찾아가 “김석훈을 잡겠다”고 말했다. 조태섭과 김석훈의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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