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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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X노제, 추리 활약...유재석 "눈 크게 뜨지마" 일침 (식스센스3)[종합]

기사입력 2022.05.14 00:5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유재석이 아이키에게 일침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는 노제와 아이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민도 함께했다.

아이키와 노제가 등장하자 유재석은 "아이키와 노제가 온다는 소식에 소민이와 미주가 너무 실망하더라"고 전했다. 유재석이 "요즘 바쁘지 않냐"고 묻자, 노제는 "바쁘긴 하지만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오나라는 "거품은 2개월이면 끝난다"고 독한 일침을 날렸다.

제시는 "재석 오빠가 '놀면 뭐하니'에서 나를 떨어트렸다"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목소리 나왔는데 그냥 제시였다"고 회상하며, "나는 모른다. 유팔봉이 하는 것"이라고 잡아뗐다. 이미주가 "유팔봉 씨가 오빠 욕을 많이 하고 다니는데"라고 말하자 유재석 "걔도 또라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의 부캐 이름이 유팔봉이라는 것을 모르는 제시가 "어떤 XX가 오빠 욕을 하고 다니냐"고 발끈하며 "내가 한번 나설까? 육팔공이 누구인데?"라고 물었다. 뒤늦게 유팔봉의 정체를 알게 된 제시는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유재석은 아이키를 '혜인'이라고 본명으로 부르며 "오늘 눈 크게 뜨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말했다. 아이키는 "자꾸 눈 다 뜬 아이키가 인터넷에 나와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아이키가 댄스를 선보이는 와중에도 "눈 크게 뜨지 말라"고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식당 메뉴판에 탄산 음료가 없는 것을 발견한 유재석은 "콜라가 없는 건 박명수 씨 결혼식 이후 처음"이라며 "명수 형이 음료를 쓸데없이 시킨다고 음료를 못 먹게 했다"고 일화를 밝혔다. 전소민은 "진짜 없었냐.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후보 식당에서 크림파스타를 맛본 유재석은 "나 근데 크림파스타 별로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PD는 "편식을 그만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이상엽은 "PD가 편식을 그만 하란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참외를 발견한 제시는 전소민에게 "언니 먹을래?"라고 건넸다. 그러다 참외가 바닥으로 굴러떨어지자 "어머, 내 가슴"이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를 들은 노제도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아이키는 추리 활약을 펼쳤다. 메뉴판을 보고 "'마늘마늘하다'는 말이 전문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식당 천장의 벽지를 발견하고 "부모님이 식당을 하신다"고 밝히며 "사장님들이 한글 벽지를 많이 쓰신다. 부모님 식당에도 있다"고 추리하기도 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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