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7년 전 안 믿기는 미모…"펠로우 시절" 회상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의사 민혜연이 7년 전 펠로우 시절을 회상했다.

12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펠로우 시절! 미국 출장 갔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7년 전 오늘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펠로우 시절 미국으로 떠났던 출장을 회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세미나에 참석한 듯한 민혜연은 한 손에 종이를 들며 풋풋함을 드러냈다.

사진에 적용된 필터에서 지난 세월이 엿보인다. 그럼에도 민혜연은 지금과 똑같은 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풍성한 긴 헤어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울대 출신 의사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