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금손 능력자였네…직접 만든 가방 자랑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정경미가 금손 면모를 뽐냈다.

정경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작품 미니에코백입니다. 배울수록 만들고 싶은 것도 많고 열정열정. 선생님이랑 인생 얘기도 하고 차도 마시고 즐거운 취미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직접 만든 에코백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다른 정경미의 취미생활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경미는 공방을 다니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정경미는 금손 실력을 자랑하며 이날 만든 작품을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금손이세요", "와 예뻐요", "이런 능력자셨네", "사고 싶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