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 이필립♥' 박현선, 최근 출산한 몸매 맞아? 연예인 뺨쳐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쇼핑몰 CEO이자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박현선은 인스타그램에 "플라워 쉬폰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현선은 파스텔톤의 하늘하늘한 롱 원피스와 은빛 구두를 장착하고 미소를 지으며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남다른 비율과 큰 키가 돋보인다. 

최근 출산을 한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가 돋보인다.

여유롭게 골프를 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핑크 컬러의 골프복을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했다. 최근 출산했다.

사진= 박현선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