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샐러드로 자기관리…일상도 '훈훈 비주얼'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정해인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모자를 쓰고 있으며, 샐러드를 식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일상 속에서도 식단 관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검정 반팔 티에 흰색 바지를 입은 채 캐주얼한 복장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상 사진 너무 좋아요","너무 예쁘잖아요","귀여워요 맛있게 드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연출을 맡은 드라마 '커넥트'에 출연한다. '커넥트'는 장기 헌터들에게 신체의 일부를 뺏긴 남자가 장기를 이식받은 사람과 '커넥트'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