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여성과 초밀착 스킨십+명품 인증까지…"여전하네"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지드래곤이 명품 같은 일상생활을 공유했다.

10일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oie de Vivre"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쇼파에 누워있는 여성과 밀착 스킨십을 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포즈를 날리는 지드래곤과 활짝 웃고 있는 여성의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모였다.


지드래곤은 이러한 사진뿐만 아니라 명품 옷을 입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지드래곤은 나시티에 모던한 바지도 유니크하게 매치했다. 유니크한 목걸이와 팔찌가 패션에 포인트를 주고 있다.

명품 같은 일상을 공유한 지드래곤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지디... 여전하네", "명품이 명품을 입은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난달 5일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로 컴백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