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日 가더니...가슴 파인 파격의상 '눈길'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하연수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일본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하연수는 가슴라인이 노출된 니트를 코디했다.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 의상에 많은 팬들이 깜짝 놀랐다고 한다.

섹시한 상의 입은 하연수는 명품 모자와 심플한 아이템들을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모자를 쓰고 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인형 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하연수의 사진을 본 박소진은 "윽 내심장"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박소진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이 하연수의 미모에 감탄하며 "연수 언니 완전 인형인 줄", "의상 뭐야 깜놀"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해 11월 개인전 "The from of memory - 기억의 형상'을 개최했다.

사진 = 하연수 인스타그램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