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이 미모 실화?…41세 나이 믿기지 않아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한지민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에서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입술을 내민 채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올해 41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지민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팔뚝을 드러냈다. 백옥같은 피부가 시선을 끈다. 작은 얼굴에 큰 눈, 매끈한 피부가 인형을 연상케한다.

한편, 한지민은 현재 tvN 주말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김우빈과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더불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