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아들' 루, 해외 여행→몸집만 한 반려견 포옹…일상 눈길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박강성의 아들로 잘 알려진 루의 일상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여행 중인 사진들을 게재했다. 관광 명소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또한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들도 담겼다. 루가 몸집만 한 큰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이나 "막둥이 제로"라며 반려묘를 소개하는 등의 사진 게시글도 이목을 모은다.



한편, 루는 아버지인 박강성을 따라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싱글 앨범 '그 날'을 발매한 그는 드라마 '악의 꽃'에서 이준기의 아역을 맡아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박강성이 TV조선 '건강한 참견'에 출연, 집을 공개하면서 아들과의 일상 모습도 보여줘 화제가 됐다.

사진=루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