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딸 백일잔치…남다른 홈파티 스케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집에서 파티를 진행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홈파티 준비로 바쁜 모습. 쌍둥이 딸이 태어난 지 100일을 맞아, 가족들을 초대해 백일잔치를 한 것. 집에서 한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스케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