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2 23: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한지혜가 이상윤을 향한 마음을 눈물로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 14회분에서는 동녀(한지혜 분)와 귀동(이상윤 분)이 늦은 밤 길가에서 마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술에 취한 채 흐트러진 귀동의 모습을 안타깝게 보던 동녀는 귀동에게 "왜 우리 여각에 오지 않았느냐. 밤마다 네가 와주길 기다렸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귀동은 "믿을 수 없는 말이구나. 넌 날 원수의 아들로 미워하지 않았느냐"라고 반문하며 자신의 아버지 김진사(최종환 분)가 동녀 아버지의 죽음에 관련되어 있음을 언급했다.
이에 동녀는 "네가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고 싶었다. 헌데 미워할 수가 없었다"며 "넌 그런 내 마음을 왜 몰라주느냐"고 절절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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