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표절 논란' 자숙→살 빠졌나?…'볼륨 몸매' 역시!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진영이 논문 표절 논란 후 컴백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비바라비다' 음악 방송 홍보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곡 '비바라비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는 홍진영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홍진영은 지난 2020년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1년 5개월 간 자숙을 이어왔던 상황. 최근 신곡 발매와 함께 스스로 자숙을 끝낸 홍진영이 예전처럼 다시 SNS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