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하와이 생활 평화롭기 그지없네…새벽 산책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 하와이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3일 한유라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한유라는 오전 7시 43분에 걷고 있다.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한유라는 방송 작가 출신으로 4살 연상의 코미디언 정형돈과 결혼해 쌍둥이 딸을 낳았다. 미국 하와이에서 두 딸과 거주 중이다.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