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20대라고 해도 믿겠네…핫핑크도 '찰떡 소화'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민정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김민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진한 핑크색의 투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정의 작은 얼굴과 동안 비주얼,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민정은 1990년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악마판사' 종영 후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김민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