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임신부가 어쩜 이리 여리여리…D라인 못 찾겠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거울을 자랑했다. 

서수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건 내 거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현재 둘째 자녀 임신 중인 서수연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청순하고 수수한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이 되어 결혼에 성공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오는 8월 둘째 자녀 출산 예정이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