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이완 홀딱 반한 비타민 미소…김태희도 감탄할 듯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골프선수 이보미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보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드에 나간 이보미가 손가락 브이(V)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보미는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