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연하♥' 함소원, 으리으리 새 집 이사 후유증…"혀 꼬임, 눈 풀림"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최근 이사를 한 함소원이 집 정리와 방송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8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 꼬임' '이사 후유증' '눈 풀림' '방송 준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함소원은 "오늘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오늘도 방송을 하러 나왔다. 잠을 못 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든든하게 먹고 해보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최근 이사를 한 함소원은 앞서 으리으리한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4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