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권♥' 제시카, 도도한 미모 여전하네…34세 안 믿겨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제시카가 봄 분위기를 느꼈다.

6일 제시카는 인스타그램에 "Gingham blue for clear blue skies ahead"(맑은 하늘을 위한 깅엄 블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체크 무늬의 하늘색 의상을 맞춰 입고 거울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도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2013년부터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타일러권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가 현지에서 80억원대 채무불이행 소송에 걸렸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타일러 권은 "제시카 개인의 대출이 아닌 회사 법인의 대출"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