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한국 와서 관리 꾸준히 하네…"피부에 밥 주러"

​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신주아가 피부 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부에 밥 주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피부 관리를 위해 숍에 방문한 모습이다. 침대에 누운 신주아는 화장기 없는 청초한 민낯을 자랑했다.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신주아의 부지런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한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