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37kg까지 빠졌다더니…더 날렵해진 턱선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탤런트 신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NIGHT"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전 중인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수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새하얀 피부와 동안 얼굴을 자랑했다. 특히 육아를 하며 37kg까지 살이 빠졌다고 고백한 신지수의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1985년 생인 신지수는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이후 SNS를 통해 육아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