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최강희, 시간 멈춘 방부제 미모…"3일째 폭식"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최강희가 시간 멈춘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모 추워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패딩, 모자를 쓰고 외출한 최강희가 담겼다. 볼에 바람을 넣은 애교 넘치는 포즈를 한 최강희는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강희는 "3일째 폭식 중 진짜 우짜지 다 귀찮고 진짜 겨우 밖에 나옴"이라며 추워진 날씨에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에 출연했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