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CEO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취향…집에서도 화사하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오랜만.. 너무 사진을 안 올린 것 같아서 집에서 요리조리 왔다갔다 찍어보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크롭 니트를 입고 집으로 쏟아지는 햇빛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반려견 휴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집에서도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강민경과 그의 뒤로 보이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시선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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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