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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3.08 15:20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드라마스페셜 '49일' 제작발표회에서 이요원이 서지혜와 남규리의 자리를 지정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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