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이현이, 귀요미 두 아들 공개…"새해 복 많이 받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두 아들이 세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 복 많이 받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현이의 두 아들이 세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절을 하고 바닥에 떨어진 모자를 급하게 쓰는 모습에 이현이는 웃음을 터뜨리며 "그래, 건강해라"라는 말로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홍성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이현이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