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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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글 캐니언!' 담원 기아, 한화생명 제압하고 '단독 3위' [LCK]

기사입력 2022.01.28 18:27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담원 기아가 한화생명을 2대0으로 제압하며 시즌 3승을 올렸다.

28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스프링' 1라운드 한화생명 대 담원 기아의 맞대결이 열렸다.

이날 담원 기아는 '버돌' 노태윤,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덕담' 서대길, '켈린' 김형규가 등장했다. 한화생명은 '두두' 이동주, '온플릭' 김장겸, '카리스' 김홍조, '쌈디' 이재훈, '뷔스타' 오효성이 나왔다.

2세트에서 한화생명이 블루 진영을 담원 기아가 레드 진영을 선택했다. 한화생명은 그웬, 신짜오, 빅토르, 아펠리오스, 라칸을 픽했다. 담원 기아는 아칼리, 리신, 르블랑, 징크스, 레오나를 골랐다.    

초반부터 탑 라이너끼리 치열한 교전을 펼쳤다. 버돌이 공격적으로 다이브를 시도했고 비록 죽었지만 이득을 봤다. 

양 정글러는 봇을 지속해서 노렸다. 먼저 칼을 빼든건 한화생명이었지만 캐니언의 빠른 합류로 오히려 쌈디와 온플릭이 터졌다. 캐니언은 곧바로 미드까지 영향력을 펼치며 카리스까지 잡아냈다.

캐니언은 온 맵을 휘저으며 킬을 곳곳에서 만들었다. 끌려만 가던 한화생명은 두 번째 전령에서 승부수를 띄웠지만 에이스를 당하면서 실패로 끝났다. 

담원 기아는 22분 경 버돌이 잘린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골드 격차를 앞세워 드래곤 3스택을 쌓았다. 추가로 바론까지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다. 바론 버프를 두른 담원 기아는 탑으로 뭉쳤고 2억제기를 날렸다. 담원 기아는 그대로 쌍둥이까지 밀어붙이면서 경기를 끝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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