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350만원대 전동차 태운 딸…럭셔리 모녀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이 딸과의 일상을 기록했다.

서효림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딸과 함께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딸이 탄 유아용 전동차를 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운 날씨에 맞춰 털모자에 조끼를 입고 앙증맞은 비주얼로 전동차에 타고 있는 서효림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무엇보다 해당 사진 속 서효림 딸이 탄 유아용 전동차가 350만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럭셔리한 전동차를 탄 채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 슬하에 딸을 뒀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