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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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의 폭딜 폭발' 농심, 압도적인 전투로 '2세트 승리' [LCK]

기사입력 2022.01.27 22:29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농심이 2세트를 가져갔다. 

27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2 LCK 스프링' 1라운드 T1 대 농심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농심은 '칸나' 김창동, '드레드' 이진혁, '비디디' 곽보성, '고스트' 장용준, '피터' 정윤수가 출전했고 T1은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이 등장했다. 

2세트에서 농심은 블루 진영을 T1은 레드 진영을 선택했다. 농심은 아칼리, 리신, 트페, 진, 유미를 픽했다. T1은 그웬, 자르반, 빅토르, 징크스, 룰루를 골랐다.

초반 라인전은 팽팽하게 흘러갔다. 6분 경 농심은 봇 4인 다이브를 설계했지만 비디디가 죽고 말았다. 아쉬운 농심은 첫 화염용을 처치했지만 대신 T1은 첫 전령을 가져갔다.    

T1은 속도를 더 냈다. 전령을 탑에 풀면서 포탑 압박을 이어갔다. 농심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탑 3인 다이브를 통해 제우스를 끊어줬다. 

두 번째 바다용이 나왔고 T1이 먼저 자리 잡고 쳤지만 드레드가 스틸에 성공했다. 이제 전장은 두 번째 전령으로 옮겨졌다. 농심이 순간적으로 T1을 덮치면서 에이스를 만들었다.

T1은 불리한 상황을 회복하기 위해 탑을 노렸고 잘 큰 칸나를 잡으면서 탑 2차를 파괴했다. 반대로 농심은 미드 2차와 드래곤 3스택을 완성시켰다.

21분 경 농심은 탑으로 뭉치면서 제우스와 페이커를 끊었고 탑 억제기까지 날렸다. 네 번째 마법공학 용이 나왔고 T1이 바론을 치면서 승부수를 걸었다. T1이 바론을 먹었지만 농심이 힘의 격차로 한타 대승,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농심은 26분 만에 억제기 2개를 날리면서 골드 격차를 벌렸다. 29분 경 T1이 또 한 번 바론을 쳤지만 힘의 격차를 이기지 못했다. 농심은 에이스를 띄우면서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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