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X전소미, '찐친 케미'...변함없는 '도솜' 조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이 전소미와 "찐친 케미"를 뽐내며 변함없는 우정을 인증했다. 

김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포함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도연과 전소미는 두 볼을 맞대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솜 조합 좋아요" "소미랑 도연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함께 쇼핑하는 듯한 모습을 담은 거울샷을 올렸다. 김도연은 "모자 내가 골라준거니까 매일 쓰고 다니기" 라며 전소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공유했다. 

한편, 김도연과 전소미는 11인조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현재 김도연은 위키미키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소미는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김도연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