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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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새 외인 이반 노바 "내 장점은 마인드, 난 한계가 없다"

기사입력 2022.01.26 13:18 / 기사수정 2022.01.26 14:13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가 한국에 입국, 새로운 무대에서의 첫 시즌을 준비한다.

노바는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를 진행 중이다. SSG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5만, 연봉 75만, 옵션 10만)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SG와 계약 바로 직전까지 윈터리그에서 뛰고 있었던 노바는 "계약한 후에는 한국에 오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윈터리그 참가를 중단했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면서 변화를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했다"며 "한국에 오니 기분이 너무 좋다. 미국을 떠나 한국에 온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매우 큰 도전이었다.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배워가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은 자신의 '마인드'다. 노바는 "나는 모든 것이 마인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녔다는 것이 투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선수 생활을 하면서 항상 좋은 커맨드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이로 인해 스스로 자랑스러운 수준의 커맨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몸 상태도 좋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하는 노바는 "나는 한계가 없다. 선발 로테이션을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마운드에 올라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하루 빨리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내 동료들과 코칭스태프를 만나고 싶다. 스프링캠프부터 하루하루 단계별로 훈련을 진행하며 시즌에 맞춰 몸을 만들 계획이다. 많은 기대가 된다"고 얘기했다.

노바는 "한 시즌을 건강하게 치르면서 내 최대치를 다 보여주고 싶다. 또한 팀 동료들과 하나가 되어 매 경기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다 쏟아 부으며 팀이 우승하는데 일조하고 싶다. 그리고 우리 선수들과 함께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되고 싶다"며 "올해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 같다.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즌을 보내고, 시즌이 다 끝나면 모두가 서로를 축하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사진=SSG 랜더스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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