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율희, 사랑스러운 삼남매…"옹기종기 귀여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율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율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침 밥 먹고 모여서 과일 먹는 중 ㅋㅋㅋ 옹기종기 귀엽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율희의 아들과 쌍둥이 두 딸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함께 과일을 나눠 먹는 삼남매의 귀여운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율희의 엄마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 받고 있다. 

사진=율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