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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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공항 폐쇄...벤투호, 험난했던 레바논 입성

기사입력 2022.01.26 09:10 / 기사수정 2022.01.26 09:10


(엑스포츠뉴스 한유철 인턴기자) 벤투호가 월드컵 최종 예선 7차전 격전지로 향했다.

KFA(대한축구협회)는 25일(이하 현지시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11시 15분 PC 757편으로 레바논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스탄불 공항이 자정까지 폐쇄됐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스탄불에 있는 사비하 괵첸 공항을 통해 레바논에 입성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힘겹게 레바논에 입성한 벤투호는 27일 레바논 사이다 스타디움에서 레바논 축구 대표팀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7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벤투호가 레바논과 시리아와의 7,8차전을 승리한다면, 월드컵 본선 조기 진출을 확정시킬 수 있다.

대표팀은 터키에서 폭설로 인해 야외 훈련도 진행하지 못한 채 호텔 내에서 회복 및 컨디셔닝 훈련(사이클, 런닝머신 등)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승리가 절실한 만큼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사진=KFA

한유철 기자 iyulje9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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