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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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윤진이, 차화연 거짓말에 사기 결혼당할 뻔했다 '분노'

기사입력 2022.01.23 20:5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신사와 아가씨' 윤진이가 차화연의 거짓말을 알고 서운함을 느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36회에서는 이세련(윤진이 분)이 왕대란(차화연)에게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련은 왕대란이 자신에게 오승호가 딸을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이세련은 "엄마는 내가 어떻게 되든 말든 불행해지든 말든 결혼해서 지분만 받으면 다야? 내가 이 결혼 한다고 해도 엄마는 말렸어야지. 엄마는 나보다 지분이 더 중요해?"라며 물었다.

이세련은 "나 엄마 딸 맞아? 엄마가 낳은 딸 맞냐고"라며 서운해했고, 왕대란은 "너랑 승호랑 첫사랑이라고 하니까 엄마가 그거 이어주려고"라며 털어놨다.

이세련은 "나 방금 장 여사 아줌마 만나고 오는 길이야. 나랑 승호랑 만나게 하려고 일부러 우연인 척 작전 짜고. 어떻게 엄마가 나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어. 나 결혼시키려고 그렇게까지 해야 했어?"라며 쏘아붙였다.

왕대란은 "그 애는 문 여사가 키운대. 호적도 문 여사 밑으로 들어가서 너하고 승호한테는 아무런 피해가 없대. 네가 알면 기분이 나쁠까 봐. 그래서 덮고 간 거지"라며 변명했다.

결국 이영국(지현우)은 "어떻게 세련이까지 속여가면서 사기 결혼을 시키려고 해요. 정말 대체 왜 이런 짓까지 하세요. 진사기업 그쪽에서 유령 회사까지 만들어서 우리 회사 지분 사들이고 있었어요. 그건 알고 계셨어요?"라며 추궁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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