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방송 최초 집 공개…텐션 넘치는 일상 "24시간 풀가동"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라치카 가비가 집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비의 집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치카 매니저는 "가비 님이 24시간 내내 풀가동이다.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면 어떨까' 하고 출연하게 됐다"라며 밝혔다.

가비는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고, 임시 보호 중인 반려견 나니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라치카 매니저는 "원래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며 임보 중이다"라며 귀띔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