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입덧 사라진 '43세 임산부'…행복한 미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정현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개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단아하고 우아한 미모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 현재 임신 중인 이정현의 매끈한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 한 지인은 "입덧 사라졌구나"라며 기뻐했다. 이에 임신 초기, 입덧으로 고생했던 이정현은 "네네"라고 답하며 행복한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이정현은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