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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판정단 출격...초아 "진짜면 소름" 과몰입 (서프라이즈)

기사입력 2022.01.17 18:07 / 기사수정 2022.01.17 18:07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 기자) '서프비방'에 SF9 영빈,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이하 ‘서프비방’)은 독재자를 주제로, 그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았던 히틀러와 스탈린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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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부터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 형돈팀과 성규팀이 각각 스토리텔링을 하면 ‘MZ세대 판정단’이 출격해 두 팀 중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 팀에게 승점을 안겨주는 방식이다. 첫 MZ세대 판정단으로는 SF9의 영빈이 출연, 최종 우승팀을 가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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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결 구도로 변한만큼 상대팀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두 팀 모두 “제대로 겨뤄보겠다며” 비장한 다짐을 했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들어올지 모르는 상대방의 날카로운 질문에 출연진들은 바짝 긴장했다. 실제로 정형돈은 장성규의 훅 들어오는 질문에 “따끔하다”며 혼이 나간 모습을 보이기도 한 것. 또 너무 스토리텔링에 몰입한 황제성은 “다 쥐어뜯고 싶어”라며 상대팀과의 경쟁에 심취한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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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자신들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 상대방 스토리텔링에 오히려 상대팀 승리를 도와주는 아름다운(?) 모습도 등장한다. 실제로 황제성이 상대팀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는 질문을 하자 같은 팀 정형돈은 다급하게 황제성의 입을 막기도 했다고. 또한, 이야기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초아는 “진짜면 소름끼친다”며 이야기에 경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해져 이번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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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교수가 함께해 독재자 히틀러와 스탈린의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독재자의 심리 등을 보다 전문적으로 파헤쳐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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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은 19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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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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