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이수근 딸로 오해받은 미모…넘사벽 동안美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있는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흰 맨투맨에 화장기 없는 민낯 얼굴로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지연은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형제를 두고 있다. 

사진=박지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