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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S전자 연구원+훈남비주얼 '친동생 공개'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2.01.15 00:09 / 기사수정 2022.01.15 00:0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친동생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의 10년 차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스튜디오에 등장, "컨디션 좋다. 기상한지 한 두시간밖에 안 됐다"면서 "방송으로 볼 때는 되게 밝아보였는데 생각보다 되게 음침하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음침하다는 말에 발끈하며 코드쿤스트의 닮은꼴 스타, 동물들을 늘어놨다. 코드쿤스트는 스스로 "털 없는 동물 많이 닮았다"고 인정을 했다.

코드쿤스트는 침실에서 알람을 끄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를 들으면서 일어나더니 모닥불 영상부터 틀어놨다. 코드쿤스트는 이불을 들고 야외테라스로 나가 호신용으로 샀다는 야구방망이로 이불에 붙은 고양이 털들을 털었다.



집사인 코드쿤스트는 반려묘 시루와 판다의 간식부터 챙겨주고 공복에 아이스커피와 바나나를 아침으로 먹었다. 코드쿤스트는 널찍한 주방의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바나나를 손으로 뜯어 먹었다. 코드쿤스트는 평소 작업할 때도 그런 자세를 취한다며 어릴 때부터 배어있는 습관 같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는 기록내는 걸 좋아해 최근 탁구공 텀블러에 넣기에 도전 중이라며 탁구공을 집었다.

코드쿤스트는 사다리를 타고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코드쿤스트는 다락방에 대해 소녀의 일기장 같은 공간으로 노래를 듣거나 책을 읽고 눈이 올때 눈멍을 한다고 말했다. 다락방에서 독서를 하고 내려온 코드쿤스트는 갑자기 잡지를 꺼내왔다. 코드쿤스트는 옷 매칭에 관심이 많아 취미활동으로 인형놀이처럼 자신의 사진에 옷을 입혀본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옷 매칭을 하면서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를 봤다. 코드쿤스트는 시트콤을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코드쿤스트는 "제가 웃음 허들은 낮은데 냉철하다. 그런데 웬만하면 다 웃기다"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가 원픽 시트콤이라고 밝혔다. 2등은 '순풍 산부인과', 3등은 '세 친구'라고.

코드쿤스트는 30분 이상 옷을 고르다가 마트에서 고구마만 사서 집으로 돌아와 전현무와 박나래를 놀라게 했다. 반면에 산다라박은 "안 그래도 박소현 언니랑 소식좌 모임을 만들고 싶은데"라며 코드쿤스트의 소식좌 면모에 반가워했다.

코드쿤스트는 고구마를 달랑 하나만 오븐에 넣었다. 전현무는 오븐이 아깝다고 안타까워했다. 코드쿤스트는 "저 오븐에는 고구마만 들어갔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코드쿤스트는 3살 어린 친동생을 공개했다. 코드쿤스트의 동생은 S전자 연구원에 훈훈한 비주얼까지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드쿤스트는 동생에 대해 "저보다 모든 게 월등하다. 유전자 몰빵 느낌이다. 제 기준으로 엄친아다"고 했다. 코드쿤스트 동생은 형을 위해 갈릭 오일 파스타, 등심 스테이크를 만들어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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