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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별'의 새로움 없어 아쉬워"...선예, 메인 보컬 등극 (엄마는 아이돌)[종합]

기사입력 2022.01.14 22:26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별이 아쉬운 평가를 받은 가운데 선예가 메인 보컬로 선정됐다.

14일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메인 보컬 선발전이 마무리됐다.

양은지는 13년 만의 보컬 연습으로 목이 상해 어려움을 겪었다. 의사로부터 푹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연습과 육아를 병행하느라 쉽지 않은 상황. 양은지는 걱정을 안고 무대에 올라 "귀를 다 막으셔야 할 것"이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가희는 "우리는 성대 사진을 많이 봐서 알지 않냐. 양은지의 성대 사진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별은 "다 울었다"고 동의했다.

양은지가 도전한 곡은 앤 원의 '혼자 하는 사랑'이었다. 양은지는 큰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다. 양은지의 무대에 대해 박선주는 "오늘은 기대에 조금 못 미치지 않았나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고, 김도훈은 "음색이 좋다. 반드시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조언했다.



별은 중간에 선곡이 바뀌었다. 별의 바뀐 선곡은 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었다. 별은 "발라드 가수에게 발라드 곡을 주신 만큼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스터들의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박선주는 "기대감이 컸던 것 같다. 별의 새로움이 묻어나는 무대를 기대했다"며 아이돌 별로서의 모습이 아쉽다고 밝혔다.

박정아는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를 준비했다. 박정아는 곡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내 스타일로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정아의 무대에 아이돌 응원단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박선주는 "박정아는 선수다. 10년의 공백을 짧은 기간에 당길 정도로 박정아가 박정아 했다"고 칭찬했다. 경연 결과 선예가 메인 보컬에 선정됐다.



멤버들에게는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을 10시간 내에 숙지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양은지는 "이 노래를 나만 처음 들어 보냐. 세계관이 뭐냐"고 의아해하며 선예에게 도움을 청했다. 별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신곡을 들을 시간도 없다"고 공감했다.

양은지는 안무 연습에 어려움을 겪었다. 양은지가 좀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아 눈물을 보이자 멤버들은 "다 과정인 것"이라고 한 마음으로 양은지를 위로했다. 가희는 양은지의 개인 선생님을 자처했다. 10시간 연습이 끝나고 멤버들은 여섯 번째 도전 끝에 미션에 성공했다.

가희는 양은지를 위해 동선을 직접 그려 설명지를 선물했다. 가희의 선물에 양은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계속되는 연습 끝에 멤버들은 첫 완전체 무대에 올랐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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