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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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윤주만, 딸바보 원탑 등극…"왜 이렇게 이쁜지 아시는 분?"

기사입력 2022.01.14 18: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바보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14일 오후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이쁜지 아시는분? 태리야~~ 너 왜 이렇게 이쁘니? #너무이뻐#우리아가#baby#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딸 태리 양이 아내 김예린의 어깨 위에 양 팔을 걸친 채 안겨있는 모습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태리 양의 눈망울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인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윤주만은 2007년 데뷔했으며, 2018년 '미스터 션샤인' 첫 방송 당일날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아내 김예린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그는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11월 딸 태리 양을 얻었다.

사진= 윤주만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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