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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다녀간 카페...사장 후기 "오래 남았으면" 눈길

기사입력 2022.01.14 11:54 / 기사수정 2022.01.14 11:57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다녀간 한 카페의 사장이 '영웅담' 후기를 전했다.

지난 13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카페의 사장 A씨는 "RM씨에게"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다녀가셨잖아요. 당신이 앉은 자리는 지금 저도 사진찍으려 기다리고 있다니까요. 오늘 제일 많이 들은 말은 당신이 마신 커피를 궁금해하는 질문들이었구요. 크리스마스 블랜딩이 크리스마스랑 잘 어울린다고 했다는 당신의 육성을 직원에게 전해들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RM 밀접접촉자 직원은 당신을 알아보고도 후"라면서 "크리스마스는 잊혀진지도 오래인데 크리스마스 블랜드를 더 볶기로 했어요, 우린 속물이거든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A씨는 "아미분들은 엄청 매너가 좋으시더군요. 씀씀이마저. 재난지원금보다 당신의 커피 한 잔이 더 굉장하네요"라면서 "두 잔이나 드셨더라고요. 커피 맛있게 드신 기억이 좀 오래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 덕에 오늘 이 곳은 군부대였어요"라고 말했다.

RM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쏟아지는 어느 곳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한 카페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때문에 그가 방문한 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사장이 직접 후기를 남기면서 한동안 아미들의 성지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RM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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