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남편 캠핑 요리에 장박 연장까지?…"앞으로도 잘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의 요리를 자랑했다.

초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해준 캠핑요리 모음집. 원랜 이번 달까지 장박 예정인데 너무 좋아서 더 연장할까 생각 중이에요. 항상 요리에 진심인 오빠. 앞으로도 쭉~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아의 남편이 만들었다는 먹음직스러운 캠핑 요리들이 가득 담겼다. 이와 함께 초아는 음식 만들기에 집중한 남편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에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초아시티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