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즐겨요"…'특송' 실관람객도 호평한 시원한 액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특송'(감독 박대민)이 ''특송' 극장에서 즐겨요'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공개된 영상은 2022년 새해 극장가의 첫 범죄 오락 액션 '특송'을 본 실관람객들의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한 리뷰가 담겨 있다.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오감 액션 영화였습니다", "거칠면서도 사이다 같은 액션이었어요", "정체 없이 달려가는 액션 신이 굉장히 시원해서 좋았습니다"라며 스피디하고 파워풀한 액션을 칭찬했다. 

박대민 감독을 비롯한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의 무대 인사 모습도 시선을 끈다. 이들은 "리얼함과 스타일이 모두 겸비된 액션이 펼쳐집니다", "카타르시스도 느낄 수 있는 시원한 액션 영화니까 즐겁게 관람해 주세요"라며 강력한 추천 멘트를 전했다.


여기에 SNS에서도 '특송'을 향한 뜨거운 반응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송'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