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보아, 한효주 옆 '쪼꼬미' 언니…"표정은 어흥"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보아 한효주가 친분을 뽐냈다.

보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효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보아는 사진과 함께 "해적보러 가자" "비니 자매" "표정은 어흥" "소심한 하트" 등의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보아와 한효주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효주 옆에선 보아의 앙증맞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가운데, 강렬한 눈빛과 작은 손하트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보아는 1986년생, 한효주는 1987년생이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