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1일 1특송' 응원 동참 "엄청난 액션 소화한 박소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종수가 영화 '특송'의 박소담을 응원했다.

9일 NEW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종수의 '1일 1특송 릴레이 추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수는 "기상천외한 카체이싱과 박소담 배우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엄청난 액션을 소화한 영화 '특송'이 2022년 1월 여러분에게 특급 배달됩니다"라며 "'특송'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전했다.


김종수와 박소담은 아티스트컴퍼니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선후배 사이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 분)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사진 = NEW 공식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