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45번째 생일 맞은 여배우…송혜교·소유진도 축하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다양한 연예인 동료들이 45번째 생일을 맞은 박솔미를 축하했다.

지난 3일 박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너무 행복한 생일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생일을 맞아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금색 왕광과 검은색 프릴 소매의 상의를 입은 박솔미는 여배우 포스를 뽐냈다.

절친 소유진은 "예쁘다 울 언니이이!! 축하해요!!!"라고, 이웃 주민 류수영은 "생축 생축!!!!"라고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외에도 소이현은 "온뉘 올해는 빛나는 언니의 해가 될 꺼예용 축하해용"라고, 송혜교는 "언니 생일 축하해 러뷰", 최여진은 "우리 이쁜 언니 생일 너무 축하해 사랑해", 박시은은 "온니~생일 넘넘 추카추카해", 장영란은 "꺄 축하해유" 홍은희 "아웅 미모가 생일 축하해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사진=박솔미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