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이휘재와 역대급 파격 변신…"휘바휘바랑 마이애미영"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방송인 현영과 이휘재가 파격 변신을 도모했다.

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바 휘바랑 마이애미영이다. 마이애미영과 함께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영과 이휘재가 파마머리를 한 채 환히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현영은 빨간색 헤어스타일을 한 채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이휘재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이목을 모은다.

두 사람은 TV CHOSUN '부캐전성시대'에 출연 중이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