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정순주, 득남 후에도 60kg…"앞자리 5로 가고파"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아나운서 정순주가 산후조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29일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60kg를 나타내는 체중계 사진이 담겼다. 임신과 출산에 따른 몸무게 증가로 인해 정순주는 "앞자리 5의 나라로 가고 싶다ㅠㅠ"며 한탄했다.

정순주는 지난 1월 동갑내기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득남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정순주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